한국무역협회는 오늘(20일) 상하이 힐튼호텔에서 한국 기업들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1년 소프트웨어, 정보기술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상담회는 무협이 파견한 20개의 SW, IT 기업들과 중국 150개 기업이 1대 1 상담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학서 무협 상하이지부장은, 거대한 중국의 SW, IT 시장 진출은 한국 경제 성장의 필수 사항이라며, 중국의 내수확대 추진으로 한국의 IT, SW 기업들의 전망이 밝다고 말했습니다.
무협은 이어 싱가포르와 베트남으로 장소를 옮겨 다시 수출상담회를 열고 오는 26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날 상담회는 무협이 파견한 20개의 SW, IT 기업들과 중국 150개 기업이 1대 1 상담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학서 무협 상하이지부장은, 거대한 중국의 SW, IT 시장 진출은 한국 경제 성장의 필수 사항이라며, 중국의 내수확대 추진으로 한국의 IT, SW 기업들의 전망이 밝다고 말했습니다.
무협은 이어 싱가포르와 베트남으로 장소를 옮겨 다시 수출상담회를 열고 오는 26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