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BN 영상뉴스] 5월의 싱그러움
입력 2011-05-20 17:49  | 수정 2011-05-20 20:53
5월은 신록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선선한 바람, 부드러운 햇살 그리고 파스텔톤으로 빛나는 나뭇잎. 나무 아래 누워 눈을 뜨면 잎 사이에 숨어 수줍은 듯 빛나는 햇살이 사랑스럽습니다. 자연스레 차창을 내리게 되는 아름다운 길을 따라 국립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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