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골프존,'호된 신고식'…공모가 거품논란
입력 2011-05-20 16:03  | 수정 2011-05-20 16:15
코스닥 새내기 주 골프존이 상장 첫날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골프존은 투자자들의 차익 매물이 쏟아져 시초가 대비 8900원(9.43%) 하락한 8만 5,5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골프존은 9만 4,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나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와 한때 8만 4,000원까지 밀려 공모가 거품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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