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21일)과 모레(22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산이씨 인제공파 이색 선생 종가의 전통과 문화, 덕목 등을 소개하는 '남산골 우리 종가 이야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려말 학자인 목은 이색 선생의 둘째 아들인 인제공 이종학의 22대손인 이세준 씨와 아내 이선호 씨가 직접 종가의 전통문화를 관람객에 들려줍니다.
'명문 종가이야기'의 저자인 이연자 우리차문화원장의 다도 교육과 종가문화 사진전, 전통 음식 시식회도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려말 학자인 목은 이색 선생의 둘째 아들인 인제공 이종학의 22대손인 이세준 씨와 아내 이선호 씨가 직접 종가의 전통문화를 관람객에 들려줍니다.
'명문 종가이야기'의 저자인 이연자 우리차문화원장의 다도 교육과 종가문화 사진전, 전통 음식 시식회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