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4'가 하루 만에 18만 9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써니'는 7만 3,60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10만 3,000명을 기록했습니다.
두 영화의 점유율은 '캐리비안의 해적 4'가 60%, '써니'가 24%로 극장가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집계된 박스 오피스 3위는 '삼국지: 명장 관우'로 9,800명, 4위 '소스코드'는 9,300명으로 1, 2위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써니'는 7만 3,60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10만 3,000명을 기록했습니다.
두 영화의 점유율은 '캐리비안의 해적 4'가 60%, '써니'가 24%로 극장가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집계된 박스 오피스 3위는 '삼국지: 명장 관우'로 9,800명, 4위 '소스코드'는 9,300명으로 1, 2위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