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후 칵테일파티에서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갈아입어 섹시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패션쇼에 참석한 유명한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은 김아중에게 정말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배우”라고 극찬했다.
김아중의 파리 파파라치 화보는 내달 2일 발간되는 하이컷 54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파리 아파트에서 촬영한 김아중의 보헤미안 패션 화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파리를 배경으로 한 김아중의 미공개 화보는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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