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상가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압구정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올해 1분기 서울의 주요 상권별로 상가 임대료를 조사한 결과 1㎡당 월 임대료는 압구정 상권이 5만 6천800 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천이 5만 1천800 원, 신사가 3만 9천400 원, 청담이 3만 5천 원, 이태원이 3만 4천400원 등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부동산114는 올해 1분기 서울의 주요 상권별로 상가 임대료를 조사한 결과 1㎡당 월 임대료는 압구정 상권이 5만 6천800 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천이 5만 1천800 원, 신사가 3만 9천400 원, 청담이 3만 5천 원, 이태원이 3만 4천400원 등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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