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랑천 공원 가판대서 화재
입력 2011-05-19 08:49  | 수정 2011-05-19 08:51
오늘(19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장안동 중랑천의 한 공원 가판대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천막 등 건물을 태워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