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증권, 부산 남천지점 개설
입력 2011-05-18 14:25  | 수정 2011-05-18 14:32
한국투자증권은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에 남천지점을 개시하고 영남권 지점 영업 확대에 나섭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남천지점은 기존 브로커리지뿐 아니라 영암권 고객을 위한 통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김경춘 한국투자증권 남천지점장은 "남천동뿐 아니라 수영구와 남구 인근에 전문적인 자산 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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