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인 갤럭시 모델에 대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오늘(1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해집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키스(Kies)를 통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라며, 시간은 11시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용자는 삼성 디지털 기기 관리용 PC 소프트웨어인 키스(Kies)를 활용하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습니다.
키스(Kies)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받을 경우 원칙적으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지만, 그렇지만 데이터가 지워질 것을 대비해 백업할 것을 권장한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는 기존 버전인 '프로요'에 비해 일부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와 편집 기능이 향상됐고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키스(Kies)를 통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라며, 시간은 11시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용자는 삼성 디지털 기기 관리용 PC 소프트웨어인 키스(Kies)를 활용하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습니다.
키스(Kies)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받을 경우 원칙적으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지만, 그렇지만 데이터가 지워질 것을 대비해 백업할 것을 권장한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는 기존 버전인 '프로요'에 비해 일부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와 편집 기능이 향상됐고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