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도 영상통화와 발신번호표시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MVNO 전담반 운영을 통해 MVNO의 단말 수급 방안과 부가서비스 제공방안 등에 관해 사업자간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이와 관련해 MVNO 사업자의 원활한 시장 진입을 위해 내년 6월까지는 재고 단말기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MVNO 전담반 운영을 통해 MVNO의 단말 수급 방안과 부가서비스 제공방안 등에 관해 사업자간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이와 관련해 MVNO 사업자의 원활한 시장 진입을 위해 내년 6월까지는 재고 단말기를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