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중국서 농식품 수출 마케팅
입력 2011-05-16 16:29  | 수정 2011-05-16 16:41
경상북도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12개 업체와 함께 수출 마케팅 활동에 나섭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식홍보와 제품설명, 수출상담을 벌입니다.
홍보대상은 쌀국수와 오미자 주스 등 27개 품목이며 지난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생 막걸리와 미나리 음료도 포함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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