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투자자가 479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10명 중 1명, 경제활동인구 5명 가운데 1명꼴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말 기준 주식투자인구는 478만 6천 명, 1년 전보다 2.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보유 종목은 2.9종목, 보유 금액은 6천3백만 원이었습니다.
한편, 1만 주 이상 보유한 7.3%의 투자자는 전체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의 70.3%를 소유해 극심한 편중 현상을 드러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10명 중 1명, 경제활동인구 5명 가운데 1명꼴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말 기준 주식투자인구는 478만 6천 명, 1년 전보다 2.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보유 종목은 2.9종목, 보유 금액은 6천3백만 원이었습니다.
한편, 1만 주 이상 보유한 7.3%의 투자자는 전체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의 70.3%를 소유해 극심한 편중 현상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