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으니 생일 축하합니다!!”는 글을 올리며 아이유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은은 아이유의 본명으로, 지연은 이와 함께 아이유와 함께 찍은 코믹한 표정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볼을 꼬집는가 하면 볼에 바람을 넣는 등 코믹한 표정과 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1993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함께 SBS ‘영웅호걸 멤버로도 활약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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