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은정, 공포영화 '기생령'으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입력 2011-05-15 20:48  | 수정 2011-05-15 23:54
배우 한은정이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공포영화 '기생령'이 경기도 양평에서 촬영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현장 공개에는 한은정, 노민우, 효민, 황지현 등이 참석했습니다.
영화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한 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 살인 사건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영화 '홀리데이', '바람의 파이터' 등을 만든 양윤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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