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천억 여인` 조성아에 대한 주변인들의 평가는?
입력 2011-05-15 16:31 

국내 최고의 뷰티, 패션 전문가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에 대한 언급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쟈뎅 드 슈에뜨 디자이너 김재현, 제너럴 아이디어 디자이너 최범석, 뷰티 디렉터 피현정,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뷰티, 패션 전문가들의 인터뷰가 담긴 이 영상은 조성아에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조성아는 말이 필요 없는 레전드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라고 평했으며, 디자이너 최범석은 조성아는 정말 프로페셔널하다. 그녀는 메이크업의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덴티티를 소유했다.”며 찬사를 했다.
디자이너 김재현과 뷰티디렉터 피현정은 조성아 루나는 가장 트렌디하면서 여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아티스트의 터치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며, 많은 대중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뷰티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뷰티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조성아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아티스트의 감성과 마케터의 눈으로 대한민국 뷰티업계를 이끌고 있는 인물로, 국내 최고의 뷰티, 패션 명사들의 이 같은 영상은 더욱 주목을 받으며, 더욱 그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조성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조성아 루나와 ‘조성아 로우로 ‘1천억의 여인으로 불리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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