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역시 로맨티스트’ 이선균, 아내와 단둘이 뉴욕여행 떠난다
입력 2011-05-13 17:07 

배우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과 함께 오는 16일 뉴욕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이선균의 소속사 측은 13일 이선균이 둘째 출산을 앞둔 전혜진과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16일 출국해 8박 9일 일정으로 뉴욕에 머무를 예정이다”며 그동안 영화 촬영과 홍보고 바빴고 다음 달 새 영화 촬영을 앞둔 이선균이 아내를 위해 여행을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균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결혼하기까지의 과정과 결혼 후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균은 현재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체포왕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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