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유리 깡마른 모습 화제 “말라도 너무 말랐다”
입력 2011-05-13 16:31 

소녀시대 유리의 완벽 변신에 누리꾼들이 감탄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해에 비해 급격하게 슬림해진 유리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지난해까지 통통한 볼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 볼살은 자취를 감추고 날렵해진 턱선만 남아있었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 빠졌다고 생각 못했는데 비교해서 보니 정말 많이 빠졌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다이어트를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지?” 원래도 예쁘고 지금도 예쁘다” 근데 너무 말라서 안쓰러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달 27일 일본 싱글 앨범을 발표해 ‘미스터 택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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