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인 BMK의 남자친구가 블랙호크 헬기 조종사였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영원한 팬, 가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BMK의 4년 된 외국인 남자친구는 블랙호크 헬기 조종사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미술전에서 우연히 만났으며 남자친구가 먼저 번호를 물어보면서 만남이 시작됐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BMK와 헬기 조종사 너무 잘 어울린다.”, BMK와 외국인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주세요”, 4년째 열애중이면 곧 결혼하시겠네요.”등 반응을 보였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