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근’ 한채영 “옷 입을 때 팔다리 짧아 불편” 망언

배우 한채영의 우월한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한채영의 청바지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아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보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군살 없는 무보정 몸매에 명품 복근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우월한 다리 길이와 이기적인 각선미에 한채영은 사실 옷을 입을 때 가끔 팔과 다리가 조금 짧을 때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리포터 김범용이 도대체 얼마나 기냐?”며 직접 자신의 다리 길이와 비교해 보았지만, 확연히 차이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한채영의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도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한채영은 가끔 있어요. 아침에”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다”,정말 이기적 몸매다”,명품몸매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