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뛰어내리기도 무서운 번지점프대에 무려 7시간 30분 동안 105번을 뛰어내린 남성이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 출신인 스캇 헌틀리(49)가 남아공 블로크란스 다리를 찾아 708피트(약 215m) 높이 번지점프대에서 7시간 30동안 무려 105번 계속 뛰어내렸다고 보도했다.
긴 시간동안 번지점프를 한 스캇은 인터뷰에서 화장실에 갈 때만 빼고는 계속해서 뛰어내렸다, 앞으로 전세계를 돌면서 번지점프를 하는 것이 소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캇의 번지점프는 세계신기록에 기록됐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 출신인 스캇 헌틀리(49)가 남아공 블로크란스 다리를 찾아 708피트(약 215m) 높이 번지점프대에서 7시간 30동안 무려 105번 계속 뛰어내렸다고 보도했다.
긴 시간동안 번지점프를 한 스캇은 인터뷰에서 화장실에 갈 때만 빼고는 계속해서 뛰어내렸다, 앞으로 전세계를 돌면서 번지점프를 하는 것이 소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캇의 번지점프는 세계신기록에 기록됐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