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프리미엄 와인장터' 열어
입력 2011-05-13 06:03  | 수정 2011-05-13 06:11
이마트가 양재점을 비롯해 용산점, 성수점, 역삼점, 영등포점, 분당점 등 6개 점포에서 오는 15일까지 프리미엄급 와인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이마트 와인장터'를 진행합니다.
프랑스 보르도와 부르고뉴 지역 최고등급 와인과 유럽, 미국의 명품 와인 중 품질에 이상은 없으나 레이블이나 캡 등 외부에 약간의 손상이 있는 프리미엄급 상품을 포함해 모두 1,000여종 20만여병의 와인을 판매합니다.
한편, 양재점과 용산점, 역삼점에서는 와인장터와 함께 소량생산으로 세계적인 품귀현상을 빚어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희귀와인전을 함께 진행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