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카라 5人 12일(오늘) ‘강심장’ 녹화, 무슨말 할까?
입력 2011-05-12 16:07 

최근 분열사태를 맞아 팀 해체 위기까지 놓였던 걸그룹 카라가 SBS ‘강심장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SBS 관계자는 카라 5명의 멤버 모두 오늘(12일) 진행되는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카라는 ‘강심장을 통해 한동안 분열 사태로 팬들에게 우려를 안겼던 만큼 이날 그동안의 속내를 털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카라는 6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두번째 한국 공식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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