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제일제당, 김철하 총괄부사장 대표이사로 선임
입력 2011-05-12 11:43  | 수정 2011-05-12 11:52
CJ제일제당은 신임 대표이사로 BIO·사료총괄 김철하 총괄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CJ로 입사한 후 2009년 바이오 부사장을 거쳐 2010년 11월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바이오사업 부문과 사료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신임 김 대표는 바이오사업 분야의 전문가로 매년 20%에 가까운 바이오사업 분야 성장을 이끌며 지난해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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