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테니스의 새로운 강자 노박 조코비치가 시즌 연승 기록을 33연승으로 늘렸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조코비치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이탈리아 인터네셔널 단식에서 폴란드의 루카스 쿠보트를 2대 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역대 남자프로테니스에서 최다 연승 기록은 지난 1977년 기예르모 빌라스가 세운 46연승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만약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하고,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4강에 오르지 못하면 조코비치는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노릴 수 있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조코비치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이탈리아 인터네셔널 단식에서 폴란드의 루카스 쿠보트를 2대 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역대 남자프로테니스에서 최다 연승 기록은 지난 1977년 기예르모 빌라스가 세운 46연승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만약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하고,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4강에 오르지 못하면 조코비치는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