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곽민정, 절친 수지에 폭풍질투 “너 심하게 예뻐”
입력 2011-05-11 20:01 

피겨선수 곽민정이 미쓰에이 수지에게 폭풍질투를 했다.
곽민정은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진짜 내가 완전 좋아하는 수지양. 너 좀 진짜 심하게 예쁘더라. 그래도 친구해서 좋았다”는 글과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올렸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고 이들은 지난 8일 막을 내린 ‘KCC스위첸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2011에서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친했구나~”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민정양도 심하게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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