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메이커말말말]"비포&애프터"
입력 2011-05-11 19:37  | 수정 2011-05-11 19:45
5.6 개각으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경제위기와 물가대란을 겪으며 그 동안 수차례 '짐'을 내려놓고 싶다고 밝혀왔던 윤장관, 홀가분한 마음이
도저히 감춰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전과는
너무 달라진 표정으로 회의장에 나타났는데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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