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 비대위 갈등 양상 '봉합'
입력 2011-05-11 16:43  | 수정 2011-05-11 16:58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놓고 갈등 양상을 보였던 한나라당이,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비대위가 기존 최고위원회 기능을 하는 선에서 접점을 찾았습니다.
당 중진회의에서는 사무처의 유권 해석에 따라 공석이 된 당 대표 권한대행을 황우여 신임 원내대표가 맡고, 정의화 비대위원장이 당 쇄신과 전당대회 관련 업무를 하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의원총회에서도 중진회의의 합의안에 대해 별다른 이견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최고위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당무는 정의화 위원장이 최고 권한을 갖고, 황우여 원내대표와 상호 협의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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