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대림동 가방 공장 불…5백만 원 피해
입력 2011-05-11 11:43  | 수정 2011-05-11 11:58
오늘(11일) 새벽 0시 39분쯤, 서울 대림동의 한 가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 쌓아둔 원단과 가방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