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빈 라덴 아들 "시신 수장은 유족 모욕"
입력 2011-05-11 01:47  | 수정 2011-05-11 01:58
오바마 빈 라덴의 아들인 오마르 빈 라덴이 아버지의 시신을 바다에 수장한 것은 유족의 품위를 손상하고 모욕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의 이슬람권 웹사이트 감시기구인 사이트에 따르면 오마르 빈 라덴은 형제들을 대표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오마르 빈 라덴은 특히, 시신을 바다에 던져 버리는 방식으로 폐기한 것은 유족과 추종자들을 모욕하고 종교적 규정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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