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그 점을 평소에 얘기하시지…"
입력 2011-05-09 19:12  | 수정 2011-05-11 07:44
'친이도 친박도 아닌' 황우여 신임 원내대표의 부상과 함께 한나라당 내 역학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립'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만큼 앞으로 주류와 비주류 모두의 의견을 조정해 나가야 하는 큰 과제를 안고 있는데요. '비주류의 반란' 속에서 조용히 퇴임한 안상수 전 대표의 '마지막 말'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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