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닉쿤-빅토리아, 캐리비안 베이 새 모델로 발탁
입력 2011-05-08 16:37 

닉쿤과 빅토리아가 올해 캐리비안 베이의 새 광고 모델로 캐스팅됐다.
캐리비안 베이 측은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중인 두 사람을 모델로 기용해 고품격 프리미어 워터파크의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닉쿤과 빅토리아는 이번 광고를 통해 캐리비안 베이에서 새로 도입한 아쿠아루프 등을 직접 탑승하며 아기자기한 모습을 공개한다.
또한 에버랜드는 올 여름 캐리비안 베이의 활기를 더욱 북돋울 수 있도록 닉쿤과 더불어 2PM 멤버 전원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현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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