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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강민경, 여행사진 공개 “1박2일 보다가 급여행”
입력 2011-05-08 15:16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여행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 보다가 급 남해에 다녀왔어요, 통영 잠깐 들렀는데 진짜 멋진 섬을 발견하구.. 충전 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하늘색 니트와 핫팬츠 차림으로 바닷가를 등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소파에 앉아 군것질을 하거나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와 설정샷을 찍는 등 유쾌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충전하셨으니 다시 힘내요” 나도 데려가지 제발” 근데 해리 언니 표정이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달래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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