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늘(7일) 저녁 서울 도심에서는 대규모 연등행렬이 펼쳐집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불교 5개 종단 승려와 신자 10만 명이 참석해 오늘(7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연등 행렬 행사를 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동국대에서 종각사거리에 이르는 도로와 종각사거리에서 안국동 로터리에 이르는 도로 양 방향 교통이 통제됩니다.
또,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종로구청과 공평사거리 구간 도로 양 방향이 통제됩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불교 5개 종단 승려와 신자 10만 명이 참석해 오늘(7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연등 행렬 행사를 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동국대에서 종각사거리에 이르는 도로와 종각사거리에서 안국동 로터리에 이르는 도로 양 방향 교통이 통제됩니다.
또,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종로구청과 공평사거리 구간 도로 양 방향이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