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가 발효되면 LED조명과 위성방송수신기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코트라는 한-EU FTA 비준안 통과에 따라 중소·중견기업 제품 10대 품목을 발표했습니다.
10대 품목은 LED 조명과 위성방송수신기, CCTV카메라, 산업용 장갑, 편직물, 타포린(PE소재), 폴리에스테르, 에너지 절약형 전구, 디지털 도어락, 풍력발전기용 플랜지입니다.
이들 품목의 지난해 대 EU 평균 수출증가율은 22.3%로 전체 수출증가율을 웃돌고, EU 평균관세율도 5.9%로 EU 전체품목 평균관세율보다 높아 FTA 발효에 따른 수혜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코트라는 한-EU FTA 비준안 통과에 따라 중소·중견기업 제품 10대 품목을 발표했습니다.
10대 품목은 LED 조명과 위성방송수신기, CCTV카메라, 산업용 장갑, 편직물, 타포린(PE소재), 폴리에스테르, 에너지 절약형 전구, 디지털 도어락, 풍력발전기용 플랜지입니다.
이들 품목의 지난해 대 EU 평균 수출증가율은 22.3%로 전체 수출증가율을 웃돌고, EU 평균관세율도 5.9%로 EU 전체품목 평균관세율보다 높아 FTA 발효에 따른 수혜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