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이 인형 몸매 화제 “걸어 다니는 바비 인형”
입력 2011-05-04 14:46 

애프터스쿨 유이의 인형 몸매가 화제다.
정규 1집 ‘virgin을 들고 컴백한 애프터스쿨은 4일, 유이의 대기실 연습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화이트 레이스 장식의 무대 의상을 입고 밝은 브라운 컬러의 롱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신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가냘픈 듯 건강함이 넘치는 몸매에 뚜렷한 이목구미가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표정 얼굴이 인형같다”,명품몸매다”,걸어다니는 바비 인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달 29일부터 타이틀곡 ‘샴푸를 통해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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