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유 이틀째 하락…117.90달러
입력 2011-05-04 10:29  | 수정 2011-05-04 10:43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5센트 내린 117.9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도 전일 종가보다 2.47달러 하락한 배럴당 111.05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2.67달러 내려간 122.45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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