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심포니는 지난 22일 ‘희망TV 24 녹화에서 김장훈, 김태우, f(x), 제아(브라운아이드걸스), 걸스데이 등과 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드라마 49일 O.S.T. ‘가슴이 하나라서를 열창한 제이심포니는 아직까지 정식 앨범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지상파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후문이다.
‘가슴이 하나라서로 데뷔한 이들은 소울 느낌이 강한 중저음 보이스의 영탁과 파워풀한 가창력의 금용으로, 잘 어우러지는 보컬듀오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이심포니는 오는 7일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도 출연하며, 정식앨범은 오는 5월말 중 발표할 예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이틀 동안 9부에 걸쳐 방송되는 SBS ‘희망TV 24에서는 난민체험행사, 희망편지쓰기, 게릴라 스타 릴레이, 나눔 콘서트, 스타 편지쇼, 희망병원짓기, 성금전달식 등이 펼쳐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