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개발 중이었던 20나노급 D램이 개발완료됐고 이르면 8월 말 양산에 들어갈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0나노급 D램은 올 초에 이미 개발완료 했으며 이른 하반기에 양산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른 하반기'에 대해 8월 말 양산에 무게를 실었으며 이는 삼성전자가 초미세 공정 반도체 개발경쟁에 다시 한 번 앞서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일본의 반도체 생산 기업 엘피다가 25나노 D램 개발을 했다고 오늘(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지만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개발 여부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모습입니다.
[ 강호형 / blueghh@hanmail.net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0나노급 D램은 올 초에 이미 개발완료 했으며 이른 하반기에 양산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른 하반기'에 대해 8월 말 양산에 무게를 실었으며 이는 삼성전자가 초미세 공정 반도체 개발경쟁에 다시 한 번 앞서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일본의 반도체 생산 기업 엘피다가 25나노 D램 개발을 했다고 오늘(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지만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개발 여부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모습입니다.
[ 강호형 / bluegh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