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 한국인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던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4월 30일 13개월 만의 공백을 깨고 드디어 2011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총점 194.50을 획득해 1.29점의 근소한 차로 안도미키 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의 의미는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까지 어려움과 '오마주 투 코리아'를 통해 고국에 전한 특별한 메시지까지 팝콘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총점 194.50을 획득해 1.29점의 근소한 차로 안도미키 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의 의미는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까지 어려움과 '오마주 투 코리아'를 통해 고국에 전한 특별한 메시지까지 팝콘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