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수미 ‘오페라스타 2011’ 최종 결승 심사위원 나서
입력 2011-05-03 09:34 

최정상급 소프라노 조수미가 tvN ‘오페라스타 2011의 최종 결승전 심사위원으로 나서 화제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파이널 라운드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출연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오페라스타 2011에서 테이와 JK김동욱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오페라스타 2011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는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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