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카라 구하라, 억대 계약금 받고 첫 단독 광고 모델
입력 2011-05-02 09:55 

카라 구하라가 억대 계약금을 받고 첫 단독 광고 모델로 나섰다.
구하라는 최근 소셜 커머스 사이트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구하라의 억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녀가 카라 활동 외에 단독으로 CF 모델 활동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라가 촬영한 광고 영상은 지난달 21일 파주 출판 단지에서 진행됐으며, 2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위메프는 구하라의 광고 모델 활동에 발맞춰 2일부터 한달 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 응모자 가운데 단 한 명을 추첨, 현금으로 최대 10억 원을 지급하는 ‘10억의 기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하라는 이달 말 방송을 시작할 드라마 ‘시티헌터에 대통령 딸로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