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민경, 제주도 인증샷…‘미친 미모·몸매’ 과시
입력 2011-05-01 23:01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제주도를 배경으로 ‘미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도의 푸른 낮? 공연하러 갔다가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았다길래 바다 보고 왔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인 바다라서 너무 좋았어요. 날씨두 좋았고 힝… 회 한 입 먹고 왔음 정말 완벽했을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제주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오른손을 번쩍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민트색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강민경은 손을 높이 올린 탓에 군살없는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 있어 섹시하기까지 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주도 바위가 부럽기는 처음” 바다보다 빛나네요” 얼굴 몸매 빠지는 게 없네” 최강 미모” 강민경의 미모는 제주도에서도 빛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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