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롯데몰 대구 이시아폴리스점을 시작으로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정화 부문장은 롯데몰은 여가시설을 갖춰 가족이 반나절에서 한나절을 머물면서 '원데이 쇼핑'을 할 수 있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센터라며 대구 점포를 운영하면서 단점을 보완해 롯데몰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동희 이시아폴리스점장도 백화점은 부지 문제로 출점이 어렵고 프리미엄 아웃렛은 도심에서 30~40㎞ 떨어진 곳에 있지만, 라이프스타일센터는 10㎞ 정도 거리에 들어선다며 유사한 부지가 많아 롯데몰이 추가로 생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홍정화 부문장은 롯데몰은 여가시설을 갖춰 가족이 반나절에서 한나절을 머물면서 '원데이 쇼핑'을 할 수 있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센터라며 대구 점포를 운영하면서 단점을 보완해 롯데몰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동희 이시아폴리스점장도 백화점은 부지 문제로 출점이 어렵고 프리미엄 아웃렛은 도심에서 30~40㎞ 떨어진 곳에 있지만, 라이프스타일센터는 10㎞ 정도 거리에 들어선다며 유사한 부지가 많아 롯데몰이 추가로 생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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