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아라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국독립영화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아 '자유, 독립, 소통'을 주제로 총 38개국 190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전주시 주요 영화관에서 오는 6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주(전북)=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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