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포르말린사료 우유' 논란과 관련해 "본 사료를 이용해 만든 더블유(W) 우유는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매일유업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식품연구소에 포름알데히드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보통의 우유에서 자연적으로 검출되는 극미량만이 검출돼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입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매일유업은 또 "국내 유아우유회사인 타사가 만드는 어린이용 우유에서도 자사 제품과 거의 유사한 수치인 0.03ppm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의 사료에 대해서는 "이 사료는 호주정부 연구기관이 특허를 갖고 있으며, 호주 내에서 오랫동안 사용돼왔다"며 "2003년도에는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을 정식으로 인정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일유업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식품연구소에 포름알데히드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보통의 우유에서 자연적으로 검출되는 극미량만이 검출돼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입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매일유업은 또 "국내 유아우유회사인 타사가 만드는 어린이용 우유에서도 자사 제품과 거의 유사한 수치인 0.03ppm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의 사료에 대해서는 "이 사료는 호주정부 연구기관이 특허를 갖고 있으며, 호주 내에서 오랫동안 사용돼왔다"며 "2003년도에는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을 정식으로 인정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