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유용곤충시장 선점 나섰다'
입력 2011-04-28 17:15  | 수정 2011-04-28 20:54
경상북도는 유용 곤충산업이 신 성장산업으로 대두됨에 따라 곤충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도는 올해 곤충생산·체험단지 조성사업 2곳에 12억 원을, 포항시 등 5곳의 곤충 사육·유통시설에는 2억 5천만 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외부 연구기관에 경북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연구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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