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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주년 '올스타 베스트 10' 뽑는다
입력 2011-04-28 10:44  | 수정 2011-04-29 04:40
프로야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역대 베스트10을 뽑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내일(29일)부터 6월19일까지 52일 동안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10'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합니다.
후보는 총 55명이며 선동열, 최동원 등이 투수 후보로, 외야수로는 장효조, 이순철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표 대상은 야구인, 언론인과 일반 팬들이며, 팬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KBO 홈페이지를 통해서 한 명이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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