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서울의 대표적인 판자촌인 개포동 구룡마을을 개발합니다.
서울시는 SH공사가 구룡마을을 개발해 2016년까지 아파트 2천7백여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부터 모여든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은 화재 위험이 커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SH공사가 구룡마을을 개발해 2016년까지 아파트 2천7백여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부터 모여든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은 화재 위험이 커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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