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민주화 시위가 전개된 6주 동안 모두 453명의 민간인이 시위과정에서 희생됐다고 시리아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단체의 책임자인 라미 압델 라만은 시위가 시작된 3월 15일 이후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의 수는 453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희생자 대부분은 시위 중심지 역할을 한 남부의 다라 시와 중부의 홈스시 그리고 북부 해안의 여러 도시의 시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단체의 책임자인 라미 압델 라만은 시위가 시작된 3월 15일 이후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의 수는 453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희생자 대부분은 시위 중심지 역할을 한 남부의 다라 시와 중부의 홈스시 그리고 북부 해안의 여러 도시의 시민이라고 설명했습니다.